1. REST API의 치명적 한계: 오버페칭과 언더페칭모바일 앱, 웹, 스마트워치 등 프론트엔드 기기가 다양해지면서 REST API는 한계를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오버페칭 (Over-fetching): "너무 많이 줘서 문제"상황: 모바일 앱의 '마이페이지' 화면에 유저의 '이름'과 '프로필 사진'만 띄우고 싶습니다.REST 방식: GET /users/1을 호출합니다. 백엔드 서버는 이름과 사진뿐만 아니라 나이, 주소, 전화번호, 10년 치 결제 내역까지 꽉꽉 채운 거대한 JSON 데이터를 던져줍니다.문제: 스마트폰 데이터(네트워크 대역폭)가 낭비되고, 배터리가 빨리 닳습니다.🍟 언더페칭 (Under-fetching): "너무 찔끔찔끔 줘서 문제"상황: 유저의 '이름'과 그 유저가 쓴 '최근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