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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기와 비동기 코드 실행방식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동기는 청을 보낸 후 응답을 받아야지만 다음 동작이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어떠한 태스크를 처리할 동안 나머지 태스크는 대기한다.

실제로 cpu가 느려지는 것은 아니지만 시스템의 전체적인 효율이 저하된다고 할 수 있다.

(작업을 동시에 수행, 동시에 끝남, 끝나는 동시에 시작함을 의미)

 

반면에 비동기는 요청을 보낸 후 응답의 수락 여부와는 상관없이 다음 태스크가 동작하는 방식이다.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때, 비동기 요청시 응답 후 처리할 콜백 함수를 함께 알려준다.

(시작, 종료가 일치하지 않으며, 끝나는 동시에 시작을 하지 않음을 의미)

 

하지만 비동기 처리를 위해 여러개의 콜백함수를 중첩시키면 콜백지옥이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Promise를 도입하였고, Async / Await 추가로 도입되었다.

추가내용 : https://pyoja.tistory.com/243

 

[1회 - 데일리과제] 이벤트 루프와 콜백함수

1. 이벤트 루프 (Event Loop)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이벤트 루프는 작업이 들어오길 기다렸다가 작업이 들어오면 이를 처리하고, 처리할 작업이 없는 경우엔 잠드는, 끊임없이 돌아가는 자바스크립

pyoja.tistory.com


따라서 Node.js에서는 비동기 코드 실행 방식을 사용하여 I/O 작업을 처리하고, 

이를 통해 더 높은 처리량과 더 빠른 응답 시간을 달성합니다.

동기/비동기는 결과를 돌려주었을 때 순서와 결과에 관심이 있는지 아닌지로 판단할 수 있다.

 

 

<추가공부> 블로킹 vs 논블로킹

블로킹 : 자신의 작업을 진행하다가 다른 주체의 작업이 시작되면 다른 작업이 끝날 때 까지 기다렸다 작업(동기)

논블로킹 : 다른 주체의 작업에 관련없이 자신의 작업을 하는 것(비동기)

 

다른 주체가 작업을 할 때 자신의 제어권이 있는지 없는지로 볼 수 있다.

멍토의 Blocking vs Non-Blocking, Sync vs Async - 우아한테크톡(유튜브)
작업의 흐름

 

출처 : https://bit.ly/3KzKwPt

 

2. 프로세스와 스레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면접질문시에 간단하게 이정도면 답하면 될 것 같다.

더보기

프로세스는 운영체제로부터 자원을 할당받아 독립적으로 실행되는 작업 단위입니다. (실행중인 프로그램)

이에 반해 스레드는 프로세스 내에서 실행되는 여러 실행 흐름 중 하나로, 

프로세스 내에서 Stack 메모리 영역을 제외한 Code/Data/Heap 메모리 영역을 공유합니다.

 

프로세스는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의미하며, 메모리 상에서 독립적으로 할당되며 각각의 프로세스는 자신만의 고유한 주소 공간(메모리)을 갖고 있습니다. 즉, 다른 프로세스에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단위입니다.

반면에 스레드(Thread)는 프로세스 내에서 실행되는 여러 실행 흐름 중 하나입니다. 

스레드는 프로세스 내에서 Stack 메모리 영역을 제외한 Code/Data/Heap 메모리 영역을 공유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스레드는 프로세스보다 더 가볍고 빠르게 생성 및 소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레드는 프로세스 내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프로세스 내의 데이터를 모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스레드 간의 데이터 전달이 더욱 쉬워지며, 이를 통해 더욱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웹 브라우저는 하나의 프로세스입니다. 그리고 웹 페이지를 로딩하는 것은 하나의 스레드입니다. 이때 웹 페이지를 로딩하는 스레드는 다른 스레드와 데이터를 공유하며, 이를 통해 더욱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코다의 Process vs Thread - 우아한테크(유튜브)

<추가설명>

더보기

멀티프로세스의 장점
- 안정성: 하나의 프로세스가 죽어도 다른 프로세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보안: 각 프로세스는 자신의 메모리 공간을 가지고 있어 다른 프로세스의 메모리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멀티프로세스의 단점
- 시스템 자원 소모: 각 프로세스는 자신만의 메모리 공간을 가지므로, 메모리를 많이 소모합니다.
- IPC(Inter-Process Communication)가 필요합니다.

 

멀티스레드의 장점
- 시스템 자원 소모가 적습니다.
- IPC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티스레드의 단점
안정성: 하나의 스레드가 죽으면 전체 프로세스가 영향을 받습니다.
보안: 각 스레드는 자신이 속한 프로세스의 메모리 공간을 공유하므로, 다른 스레드가 메모리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멀티프로세스안정성과 보안성이 높지만 시스템 자원 소모가 크고 IPC가 필요하며,

멀티스레드시스템 자원 소모가 적고 IPC가 필요하지 않지만 안정성과 보안성이 낮습니다.

크롬(멀티프로세스) VS IE(멀티스레드)

이미지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1grtWKqTn50 (우아한테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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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JS란?

노드js는 크롬V8 자바스크립트 엔진으로 빌드된 자바스크립트 런타임입니다.

V8엔진은 구글에서 만든 것으로 자바스크립트가 브라우저내에서만 작동가능했던 것을

브라우저 없이도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든 것 입니다.

 

쉽게 말하면 노드js란 자바스크립트가 브러우저가 아닌

컴퓨터에서 브라우저 없이 실행하게 도와주는 환경!

 

노드js의 특징: 논 블로킹 I/O , 싱글스레드, 이벤트 루프

논블로킹 I/O : 함수가 실행되는 중에도 다른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장점 (비동기 작업을 할때 효율적인 특성)

-> I/O란  입력(Input)/출력(Output)의 약자로, 컴퓨터 및 주변장치에 대하여

               데이터를 전송하는 프로그램, 운영 혹은 장치를 일컫는 말

싱글 스레드 :  스레드 하나를 사용하는 것이며, 동시에 하나의 작업만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스레드는 프로그램이 동작할 때, CPU 또는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단위

이벤트 루프 : JS가 가지고 있는 싱글 스레드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효율적으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특성

 

CMD -> cd C:\Program Files\nodejs 에 들어간 후

node -v 와 node 를 입력해 노드 설치 확인가능

 

REPL이란? 

입력받은 코드를 읽어(Read) 메모리에 저장하고, 평가(Evaluate) 된 값을 출력합니다.

특정 신호를 받기 전까지 위의 과정을 반복(Loop)합니다.

입력하는 코드의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개발 환경

(예) CMD, 터미널 또는 F12 검사를 통한 console환경

 

동기(Sync) & 비동기(Async)

 

동기와 비동기에 대한 개념

일반적으로 "동기로 실행된다"라고 함은, 먼저 실행된 코드 결과가 나올때까지 대기 하는 것을 말합니다.

동기 : 놀이기구(전부 내릴때까지 못탐) / 비동기 : 맛집(한명씩 나오면 들어감)

 

블로킹 모델 & 논블로킹 모델

Blocking Model이란, 코드의 실행이 끝나기 전까지 실행 제어권을 다른곳에 넘기지 않아 다른 작업을 하지 못하고 대기

Non-Blocking Model이란, 코드의 실행이 끝나지 않아도 실행 제어권을 다른곳에 넘겨 다음 코드가 실행

결론적으로 자바스크립트는 각 명령들이 순서대로 실행될 수 있게 구현되어 있지만,

                   Non-Blocking Model에 의해 동기적 명령이 아닌 모든 함수는 비동기적으로 실행됩니다.

 

 

프로미스(Promise)

자바스크립트에서 비동기 처리동기로 처리할 수 있게 돕는 Built-in(미리 내부적으로 정의된)객체 유형입니다.

이 객체를 이용하면 여러분은 비동기 처리를 아주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비동기(논블로킹)이지만 Promise 함수를 통해 동기 처리도 가능하다! (예약)

 

Promise 생성자 인터페이스 executor에는 함수만 올 수 있으며 인자로 resolve, reject가 주입됩니다.

executor는 Promise실행 함수라고 불리고, Promise가 만들어질 때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Promise가 연산을 언제 종료하는지 상관하지 않고, resolve, reject 중 하나를 무조건 호출해야합니다.

new Promise(executor);

// 예제
new Promise((resolve, reject) => {
	// 명령문
});

 

생성자(Constructor)

Javascript에서는 원시 타입(String, Boolean 등) 을 제외한 대부분의 타입들이 객체(Object)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객체(Object)를 생성하는 함수를 생성자(Constructor) 함수라고 부르게 되는데,

Promise 또한 객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생성자 함수를 이용해 Promise를 선언하게 됩니다.

function printFunc(data){
  console.log(data);
}

// 생성자 함수
const obj = new Object();
const promise = new Promise(printFunc);

Promise의 상태

  • 대기(Pending): 이행하거나 거부되지 않은 초기 상태
  • 이행(Fulfilled): 연산이 성공적으로 완료됨
  • 거부(Rejected): 연산이 실패함

Promise가 만들어 질 때 executor가 실행되며, executor에서 resolve 함수가 호출되기 전까지

firstPromise.then(...) 안에 있는 코드를 실행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executor 가 실행되어 resovle된 프로미스를 Fulfilled Promise라고도 부릅니다.

Promise 안에서 resolve가 실행 된 경우 then 메서드에 작성된 함수가 실행됩니다.

const timerPromise = new Promise((resolve, reject) => { // 이곳에 정의된 함수가 executor
  setTimeout(() => {
	  console.log('First');
		resolve();
	}, 1000);
});

// 이 시점에서 timerPromise는 Fulfilled Promise라고 부를 수 있다.

timerPromise.then(() => {
	console.log('Middle');
	console.log('Last');
});

// Print: First
// Middle
// Last

 

Promise.catch

Promise 안에서 에러가 throw 되거나 reject가 실행되면 catch 메서드에 작성한 함수가 실행됩니다.

const errorPromise = new Promise((resolve, reject) => {
  setTimeout(() => {
	  console.log('First');
		reject('Error!!'); // 직접 reject를 실행하면 프로미스에서 에러가 발생한것으로 간주됩니다.
	}, 1000);
});

errorPromise.then(() => {
	console.log('Middle');
	console.log('Last');
}).catch((error) => {
	console.log('에러 발생!', error);
});

// Print: '에러 발생! Error!!'

 

비동기 함수 (Async Function)

비동기 함수는 일반 함수나 화살표 함수와 아주 비슷하지만 딱 두가지만 다릅니다.

  1. 비동기 함수결과 값항상 Promise 객체로 resolve된다.
  2. 비동기 함수 안에서만 await 연산자를 사용할 수 있다. (바로 아래에서 배웁니다!)

이 두가지 특징을 제외하면 기존처럼 일반 함수나, 화살표 함수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처럼요. 아래 세가지 함수 모두 결과 값은 Promise로 받습니다.

 

// 비동기 + 일반 함수
async function 함수이름() {
	// 명령문
}

// 비동기 + 익명 함수
async function() {
  // 명령문
}

// 비동기 + 화살표 함수
async () => {
	// 명령문
}

await 연산자
await 연산자를 사용하면 Promise가 fulfill 상태가 되거나 rejected될 때 까지 함수의 실행을 중단하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Promise의 연산이 끝나면 함수에서 반환한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기한 후 결과값 반환)
await 연산자는 async 함수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const result = await 값;

값에는 Promise가 아닌 다른 값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래처럼!

Promise가 아니라면 기다리지 않고 해당 값 자체를 그대로 반환합니다.

async function 함수이름() {
	const result = await 'Test!';
	console.log(result);
}

함수이름();
// Print: 'Test!';

 

객체 리터럴

객체(Object)란?

Javascript의 데이터 타입은 크게 원시 타입객체 타입으로 분류됩니다.

  • 원시 타입은 단 하나의 값만을 나타내고, 원시 타입의 값은 변경이 불가능 한 값입니다. (true, false)
  • 객체 타입은 다양한 타입의 값을 하나의 단위로 구성한 복합적인 자료 구조이고,
    객체 타입의 값을 변경 가능한 값입니다.

Javascript는 객체(Object)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이고, Javascript를 구성하는 거의 모든 것은 객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객체(Object) 는 0개 이상의 프로퍼티로 구성된 집합이며, 하나의 프로퍼티는 KeyValu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객체리터럴 이란?

리터럴(literal)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자 또는 약속된 기호를 사용해 값을 생성하는 표기법입니다.

여기서 객체 리터럴은 객체를 생성하기 위한 표기법입니다.

객체 리터럴은 객체를 생성하기 위해 Class를 먼저 선언하고 new 연산자와 함께 생성자를 호출할 필요가 없이 일반적인 숫자, 문자열을 만드는것과 유사하게 객체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객체리터럴로 객체 생성하기

객체 리터럴은 중괄호{} 내에 0개 이상의 프로퍼티를 선언해서 선언합니다.

let objectLiteral = {
    key: 'Value',
    helloWorld: function () {
        return "Hello world";
    }
};

프로퍼티(Property) 란?

객체의 상태를 나타내는 (Data)입니다.

프로퍼티는 (Key)와 (Value)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onst human = {
  // 프로퍼티 키: 'name', 프로퍼티 값: '이용우' 
  name: '이용우',
  // 프로퍼티 키: 'human age', 프로퍼티 값: 28 
  'human age': 28   //' '에서는 띄어쓰기 또는 이미 선언된 이름도 사용가능
}

메서드(Method) 란?

프로퍼티를 참조하고 조작할 수 있는 동작(behavior)을 나타냅니다.

객체의 프로퍼티 값이 함수로 구성되어 있을 경우 메서드(Method)라고 부릅니다.

let objectLiteral = {
    key: 'Value', // 프로퍼티
    helloWorld: function () { // 메서드
        return "Hello world";
    }
};

console.log(objectLiteral.helloWorld()); // Hello world

 

Error handling

- 에러 핸들링(Error handling) 이란?
에러 핸들링은 에러를 관리하는 방법이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식입니다.
에러는 예상할 수 있는 에러와 예상치 못한 에러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어플리케이션을 설계할 때에는 예상치 못한 에러 상황이 더욱 많이 일어날 것으로 가정해야 합니다. 
프로그래머가 작성한 코드에서 예상치 못한 에러가 일어날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하고,

이러한 에러 상황을 대비해 언제든지 처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Try / Catch
서버에서 에러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저희는 예외 처리를 진행합니다.
예외 처리는 일반적으로 `try … catch` 문을 사용합니다.
`users`에 들어있는 이름들을 `String.toUpperCase()`를 이용하여 대문자로 변경하려할 때

문자열(String)이 아닌 데이터가 들어온다면 에러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예상치 못한 에러에 대처하기 위해선 `try … catch`문으로 코드 전체를 감쌀 수 있습니다.
에러가 발생하더라도 **프로그램이 멈추지 않고 에러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const users = ["Lee", "Kim", "Park", 2];  //2는 문자열이 아니라서 에러

try {
  for (const user of users) {
    console.log(user.toUpperCase());
  }
} catch (err) {
  console.error(`Error: ${err.message}`);
}

// LEE
// KIM
// PARK
// Error: user.toUpperCase is not a function

 

- throw

위에서 에러를 핸들링하는 과정만 공부하였다면, 에러는 무조건 차단하고 발생시키면 안되는 걸까요?

아닙니다. 프로그래머의 입장에서 에러는 고의로 에러를 발생시키기도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은행 어플리케이션의 현금 인출 서비스를 만든다고 할 때,

계좌의 잔고가 요청받은 금액보다 적다면 현금 인출을 막고 예외를 발생시켜야겠죠? 이럴때 사용하는 것이 throw입니다.

throw를 호출하면 그 즉시 현재 실행되고 있는 함수는 실행을 멈추게 됩니다.

function withdraw(amount, account) {
  if (amount > account.balance)
    throw new Error("잔고가 부족합니다.");
  account.balance -= amount;
	console.log(`현재 잔고가 ${account.balance}남았습니다.`); // 출력되지 않음
}

const account = { balance: 1000 };
withdraw(2000, account);

// Error: 잔고가 부족합니다.

- finally

try 에서는 HTTP연결이 되고 있거나 파일과 같은 특정한 ‘자원’을 가지고 처리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자원'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무의미한 메모리를 차지하게 될 것 이므로

에러 여부와 상관없이 일정 시점에서는 해당 ‘자원'을 삭제 시켜야합니다.

그렇다면 이 ‘자원'을 삭제하는 시점은 언제가 되어야 할까요?

에러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try? 아니면 에러가 일어났을 때 실행되는 catch?

이런 상황에서는 finally가 필요합니다.

finally는 try/catch 실행후 에러 여부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실행됩니다.

function errorException(isThrow) {
  try {
    console.log('자원을 할당하였습니다.');
    if (isThrow) throw new Error();
  } catch (error) {
    console.log('에러가 발생했습니다.');
  } finally {
    console.log('자원을 제거하였습니다.');
  }
}

errorException(false);
// 자원을 할당하였습니다.
// 자원을 제거하였습니다.
errorException(true);
// 자원을 할당하였습니다.
//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 자원을 제거하였습니다.

 

클래스

- 클래스란?

현실과 비슷한 개념(객체)을 나타내기 위한 도구클래스(Class)라고 부릅니다.

클래스는 미리 정의해놓으면 필요할 때마다 해당 클래스로 동일한 틀을 가진 객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동일한 클래스를 이용해 생성한 객체를 인스턴스(Instance)라고 부릅니다

출처 : https://ko.javascript.info/constructor-new

// 클래스, 생성자 함수는 대문자 시작+new를 쓰는 것이 관례
class User { 
}
//user는 인스턴스
const user = new User();
user.name = "이용우";
user.age = 28;
user.tech = "Node.js";

console.log(user.name); // 이용우
console.log(user.age); // 28
console.log(user.tech); // Node.js

생성자(Constructor)

클래스 내부에서 constructor()로 정의한 메서드를 "생성자"라고 부릅니다.

미리 정의한 클래스를 기반으로 인스턴스를 생성할 때 Javascript 내부에서 호출되는 메서드입니다.

class User {
  constructor(name, age, tech) { // User 클래스의 생성자
    this.name = name;
    this.age = age;
    this.tech = tech;
  }
}

const user = new User("이용우", 28, "Node.js"); // user 인스턴스 생성

console.log(user.name); // 이용우
console.log(user.age); // 28
console.log(user.tech); // Node.js

this와 프로퍼티(Property)

생성자의 바디에서 this 키워드를 사용합니다. 이 this는 클래스를 사용해 만들어 질 객체 자신을 의미하고 this 뒤에 붙는 name, age, tech는 클래스를 이용해서 만들어질 객체의 속성(Propety)입니다.

 

메서드(Method)

자바스크립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값은 프로퍼티 값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퍼티 값이 함수일 경우에는 일반 함수와 구분하기 위해 메서드(Method)라고 부릅니다.

즉, 메서드는 객체(Object) 에 묶여 있는 함수를 의미합니다.

클래스 내에서 만든 함수는 메서드다! 라고 볼수있습니다.

class User {
  constructor(name, age, tech) { // User 클래스의 생성자
    this.name = name;
    this.age = age;
    this.tech = tech;
  }

  getName() { return this.name; } // getName 메서드
  getAge() { return this.age; }.  // getAge 메서드
  getTech() { return this.tech; } // getTech 메서드
}

const user = new User("이용우", "28", "Node.js"); // user 인스턴스 생성
console.log(user.getName()); // 이용우
console.log(user.getAge()); // 28
console.log(user.getTech()); // Node.js

상속

일반적으로 클래스의 인스턴스는 선언한 클래스의 기능을 모두 상속합니다.

상속을 이용해 부모 클래스자식 클래스로 나뉠 수 있는데요.

부모 클래스의 경우 메서드, 내부 변수와 같은 정보를 자식 클래스에게 할당해줄 수 있습니다.

class User { // User 부모 클래스
  constructor(name, age, tech) { // 부모 클래스 생성자
    this.name = name;
    this.age = age;
    this.tech = tech;
  }
  getTech(){ return this.tech; } // 부모 클래스 getTech 메서드
}

class Employee extends User{ // Employee 자식 클래스
  constructor(name, age, tech) { // 자식 클래스 생성자
    super(name, age, tech);
  }
}

const employee = new Employee("이용우", "28", "Node.js");
console.log(employee.name); // 이용우
console.log(employee.age); // 28
console.log(employee.getTech()); // 부모 클래스의 getTech 메서드 호출: Node.js

 

클래스 퀴즈

class Unit {
  constructor(name, hp) {
    this.name = name;
    this.hp = hp;
  }
  healing(heal) {
    if (this.hp <= 0) return;
    this.hp += heal;
    if (this.hp >= 100) this.hp = 100;
  }
  damaged(damage) {
    if (this.hp <= 0) return;
    this.hp -= damage;
    if (this.hp <= 0) this.hp = 0;
  }
}

const unit = new Unit('유닛', 100);
unit.damaged(70); // 30
unit.healing(10); // 40
unit.damaged(50); // 0
unit.healing(100); // 0

 

다시 한번 요약정리 (https://bit.ly/3VTSzeA)

 

블로킹/논블로킹

= 요청받는 함수가 제어권(함수실행권)을 언제 넘겨주느냐의 차이

  • 블로킹 : 요청받는 함수가 작업을 모두 마치고 나서야 요청자에게 제어권을 넘겨줌              
                  (그동안 요청자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기다림)
  • 논블로킹 : 요청받은 함수가 요청자에게 제어권을 바로 넘겨줌 (그동안 요청자는 다른 일을 할 수 있음)

 

동기/비동기

= 요청받은 함수가 작업을 완료했는지를 체크해서 순차적 흐름의 차이

  • 동기 : 요청자가 요청받은 함수의 작업이 완료되었는지 계속 확인 (여러 함수들이 시간을 맞춰 실행됨)
  • 비동기 : 요청자는 요청후 신경X, 요청받은 함수가 작업을 마치면 알려줌               (함수들의 작업 시작/종료 시간이 맞지 않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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